바스크 카페 / 바스크 / 서울 성북구 카페 맛집

바스크 카페

길음 카페 바스크(BASK)

길음동 커피 맛집 바스크BASK 길음동 골목에 핫플레이스 카페 바스크BASK는 길음역에서 삼양사거리 방향으로 올라오는길 골목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주택가 안쪽 조용한 곳인데 오픈하고 얼마 안되어 이 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카페가 되었네요 저도 예전부터 소식 듣고 소개 해드리려고 했는데 갈때마다 저와 무슨 인연인지 휴일이 2일이

길음동 카페 _ BASK 바스크

요즘 길음에있는 한의원 다니고있는데 오다가다 발견한 카페 BASK 홍대나 연남동에 있을법한 예쁜카페다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어느주말 아침 한의원갔다가 목축이러 들렸다 생각했던데로 내부도 예뻤다 도쿄의 작은동네카페 같은 느낌적인느낌 왼쪽방에서는 여자사장님께서 구움과자를 만들고 계셨다 직접 로스팅도 하시나보다 물마시는곳도 예쁨예쁨 까눌레모양

Bask / 길음동 카페

구석구석 맛있고 예쁘고 좋은 카페 찾아다니는 게 인생의 즐거움인 사람이랑 함께 지낸 다는 게 나의 인생의 즐거움 오빠랑 나랑 둘 다 같이 좋아하는 카페가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한 군데인 바스크 사실 진짜 사진 찍기 좋고 겉으로만 예쁜 카페들이 홍수처럼 넘쳐나는 요즘 같은 시기에 바스크는 물론 겉으로 보이는 외관도 정말이지 예쁘지만 한 두번 방

바스크 BASK

4호선 길음역에서 멀지 않고 아파트 단지와 주택이 즐비한 거리 안에 바스크가 자리해 있습니다 바스크는 온기를 느끼다라는 뜻의 영어라고 하는데요 매장에 들어서면 커다란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과 따스한 색감의 목재가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영상디자인을 전공한 백관호 대표는 카페 창업을 결심한 후 커피리브레에 근무하면서 전반적인 운영 실무를

[길음동 카페] 바스크 :: BASK

바스크 BASK 우리동네 옆동네에서 핫핫한 카페 바스크BASK입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 조금 애매한 곳에 위치해있긴합니다만 즈희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저는 걸어서 총총총 바스크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양로9길 102 지도보기 이쪽에서 항상 수업을 하다 보니 중간에 브레이크 생길때 몇 번 들러보긴했는데 다 저녁시간

[길음] 카페 - Bask (바스크)

길음카페 Bask 바스크 아주 간만에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레슨 전에 들렸던 길음카페 바스크 포스팅 길음역에서는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있고 뜬금없는 골목 사이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힘들었다 싶을 정도로 당황했었다 통유리는 부담스러워서 해놓으신걸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입성 하려고 했으나 다른 카페와 다르게 안열려서 당황했

[바스크, BASK]길음동카페

마음에 드는 동네카페는 다 멀리있지만 총총 걸어서 항상 가보게된다 저번에 동네탐방중에 발견한 바스크로 책들고 방문 바스크는 온기를 느끼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일단 커피 골라놓고 드립커피도 있는듯 했지만 기본 커피로 마셔본다 원래 목적인 달달이를 스캔한다 이사진은 카페에서 나오기 전에 찍은사진 내가 갔을때는 까눌레 레몬마들렌만

길음카페, 티가 맛있는 바스크(bask)

바스크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양로9길 102 지도보기 바스크 길음카페 요즘에는 멀리 가는 것보다 가까이에 무언가를 보는걸 좋아한다 카페도 그런거 같다 찾아보니 가까이에 모든 좋은것들이 있는 듯한 느낌 그렇게 찾은 카페 중 바스크 bask 요즘에는 일요일날 하는 카페들이 많지 않는데 여기는 일요일날 해서 너무 좋았다 동네 카페 같은 느낌

7월 8일 :: 길음역 분위기 좋은 카페 바스크 :D

며칠 전 이웃님이 포스팅해주신 카페 바스크 D 사진 보고 마음에 쏙 들어서 다녀왔다 길음역 7번 출구에서 소리숲 길로 들어가면 나온다 이웃님 블로그에서 처음 본 까놀레라는 디저트 바깥은 딱딱하고 안은 붕어빵처럼 부드럽다 음 맛있다 맛없다 이전에 처음 먹어 보는 맛이다 가격이 1500원밖에 안하니까 한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다 여기에

길음동 카페 바스크(Bask)

길음동 카페 바스크Bask 어찌어찌 굴러서 길음동 카페 바스크까지 오게 되었네요 성북구이긴 하지만 이쪽 동네 카페는 처음 방문인 거 같아요 커피를 좋아하면서도 제가 가는 곳만 또 갔었나 봐요 여기도 워낙에 인기 있는 카페인데 정말 위치가 신기해요 대신 주차가 이날 돼서 좋았습니다 들어서니 로스팅 공간도 카페에 자리 잡고 있네요 이날은 볶은 날이

[길음카페] 바스크

길음카페 바스크Bask 안녕하세요 갱스터의 세번째 카페 리뷰 입니다 길음카페 바스크Bask 바스크Bask 골목 안쪽에 있는 깔끔한 카페 길음역에서 꽤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조용하고 깔끔한 카페 입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은 걸어가기 힘들지만 가을 즈음엔 천천히 걸어가보고 싶은 카페 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걸어오시

7월 7~8일 :: 낯선 일을 하다보니

요새 좀 낯선 일들을 합니다 D 평소 이미지 생각하면 주변 분들은 아마 놀랄 거예요 그런 놀람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낯선 일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옵션처럼 딸린 낯선 일 중 하나 혼자 카페 가서 큰 사이즈의 음료 마시기입니다 원래 큰 사이즈 음료 시켜도 다 못먹는데 이 날은 생각보다 일이 오래

길음 카페 | Bask 바스크

집에 있다가 갑자기 꽂힌 바스크 올초에 처음 방문했었는데 반년만에 다시 찾게되었다 Bask 바스크 여전히 그 곳 그대로군 낮에 오니 산뜻하고 죻아 아 날씨도 한 몫한날 지이인짜 원목분위기 장난아니쥬 고급지고 따뜻한 느끰 아메리카노 3500원으로 적당한 편이고 직접 로스팅한 원두들을 컵으로 판매하는 중 오늘의 원두는 리틀선

길음 카페, 바스크

길음 바스크 주변에 까눌레맛있는 카페 없나 찾고찾다 발견한 곳 다녀온지는 좀 됐음 내가 이렇지 뭐 골목에 딱 깔끔하게 자리잡고 있는 바스크 내가 너무 좋아하는 색감의 인테리어 그리고 공간활용에 대한 감각이 좋아보였다 자꾸 여기저기 찍고싶었던 손님들이 다 빠지고 우리밖에 없어서 다 담았다

길음역,카페바스크(bask)

길음카페 바스크 생긴 지 얼마 안된 길음 카페 길음쪽은 사실 처음 가본다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발견 커피 리브레 피드였던것 같다 집에서 가까워서 기억해두고 있다가 방문하게 됬다 버스 한정거장이지만 길음역은 너무 복잡하다 카페가 있을까 싶은 곳까지 걸어가면 나온다 커피와 빵을 함께 하고 있다 큰 공간 아니지만 꽤 괜찮은 카페 분위기 커피와 빵의 분업이

길음 카페 바스크

이번주말엔 고1팸 불장미들과 세원이네 집에서 올나잇을 하기로 하였다 세원이가 추천한 카페에 늦은 오후 3시에 다 집결 완전 정갈하고 깔끔하고 이쁜 카페를 만났음 카페 바스크 BASK 티슈 홀더도 넘 귀엽 저거 틀인가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큰 테이블에 앉아있는 빵들 휘낭시에 마들렌인줄 알았는데

길음 카페 바스크 BASK

길음 카페 바스크 BASK 효니의 이끌림으로 가게 된 길음 바스크 사람이 바글바글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한산해서 좋았다 아파트들 사이에 있는 숨은 곳이지만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가는 길이 참 좋았던 깔끔한 우드와 화이트의 조합 바스크는 온기를 느끼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내부도 정말 그러한 효니가 까눌레를 먹어야겠다고

여기저기... 5월,

흔적 남기기 센이의 샵 이사날 다음이였고 다들 시간 맞춰서 모였던 날 벨뷔조 털 어지간히 좋아하는센이 기쁜맘으로 샵이전 선물들 끼리끼리 오빠랑 이것저것 해보겠다며 퇴근 후에 해본 영상 촬영 이쪽 일 하시는 오빠 친구분이 오셔서 새벽까지 열씸히 찍었다 장비랑 조명 보고 역씨 했던 바뀐 뒤에 두번째로 갔던

길음 카페 바스크 Bask_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구움과자

친정 아빠랑 점심 간단하게 먹고 티타임으로 찾게 된 길음동 신상카페 바스크 bask 생긴지 1년도 안된 길음동카페 한적한 주택가 사이에 자릴 잡고 있었던 바스크 전에 살던 동네에서 자주 갔었던 메종엠오와 비슷한 느낌 화이트와 월넛의 조화 채광이 좋아 조명 없이도 카페 곳곳을 햇살이 환하게 들어와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공간이었어요 카페

[길음역] 성북동카페 / 바스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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